아래턱이 큰 일명 주걱턱으로 얼굴도 길고 턱도길고 그와중에 돌출도 좀있고 정말 수술밖에 답안나와 포기하고 살던중에 지인의 지인이 주걱턱교정으로 만족할만큼 결과가 됬다는 말에 또 다시 혹시나하는 맘으로 상담을 받았었던게 너무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상담시 입안점검과 얼굴사진만으로 모든걸 정확하게 설명해주시던 원장님과 실장님 정말 신뢰가 갔습니다. 다만 심한부정교합탓에 수술없이는 안된다던 다른 병원의 치과선생님들의 말도 무시가 안됬던지라 고생은 고생데로하고 돈만날리는게 아닐까싶어 정말 오랜시간 고민에 고민을했었네요
그래도 결론은 어차피하나였어요 수술을 못한다면 교정으로라도 어느정도는 개선이 되겠지하는맘 그맘하나로 시작했고 정말 열심히 하라는데로 하다보니 벌써 2년의 시간이 지나갔네요 저는 변화되는 모습에 적응을 해가서 제 첨 모습이 그리 끔찍했었는지 까먹고 지내다가 원장님과의 마지막상담때 초기 사진을보고 욱해서 제가 병원사진 지울뻔했네요... 교정을 마치면서 얼굴이 조화가 많이 안정적으로 변해서 너무 만족도가 좋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원장님 실력이라면 저는 정말 주걱턱으로 교정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정말 교정을 안했다면 지금은 어떨지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원장님 실장님 진료실 선생님들 모두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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