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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이미 교정을 한번 했었지만 관리를 잘 하지 않아 다시 입이 돌출되었고, 2010년 4월 가족의 소개로 오리건치과에 오게 되었습니다. 문진표도 작성하고, x-ray 사진도 촬영하고 원장님과 상담 끝에 저에게 맞는 치료법을 안내 받고 교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른 치과에서 교정을 하고 오리건 치과에서 교정을 해본 경험에 의하면 오리건치과의 점은 바로 맞춤형 치료 입니다. 모든 환자를 획일화 된 방식으로 마치 그것이 만능 공식인것 처럼 치료를 하는 치과가 아니고 섬세하고 꼼꼼하게 환자의 상황을 체크하고 대응해 주시기 때문에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요구사항이 많은 편 이어서 교정 초반에는 2년정도를 예상하고 시작했지만, 4년정도 시간이 렸습니다. 결과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이에 대하여 제가 두가지 팁을 첨언 하자면 첫 째로 능동적인 환자가 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 아무리 뛰어난 의사가 진료를 해도 자 본인의 미세한 변화는 환자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원장님과 의사소통을 지하면서 꼼꼼하게 진료를 하는것이 치료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고 나중에 교정이 끝나고 나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둘 째로 신뢰입니다. 환자가 의사를 믿지 못하면 잘 될 치료도 안될 것 입니다. 이 두가지 요소와 오리건 치과의 시너지를 전 직접 확인했습니다. 제가 2010년으로 다시 돌아 간다고 해도 저는 다시 오리건 치과를 선택할 것 입니다. 아까 병원에서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는데, 긴 시간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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