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교정을 해야한다고 알정도로 부정교합이라는 건 알았지만

교정의 가격대가 있다보니

직장이 생기면 최대한 빨리 모아서 교정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취업하자마자 열심히 모아서 교정을 하려고 상담을 다녀보니

교정으로는 치열만 가지런하게는 할수있고

심미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수술을 해야한다는 말들을 들으며

좌절하다가 알게 되 오리건치과

수술없이 어느정도 가능할까하는 생각도 들고

또 불안한 맘으로 첨에는 질문도 많고

이빨만 들여다보고 살았던 기억이...

교정전에는 부정교합때문에 활짝 웃지도 못하고

사진을 찍어도 자신감도 없고 사진속 내모습은 더더욱 싫고

수술은 도저히 경제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엄두가 나지 않아

믿고 시작한 교정...

병원과 집이 거리가 멀어 힘들었지만 꾸준히 오라는 날짜에 최선을 다해서 다닌결과가

수술없이 주걱턱교정이 만족할만큼 이라는거...^^

교합도 잘맞고 주걱턱도 많이 완화되보여서 너무너무 좋아요

교정이 끝나고 나니 이제는 자신있게 웃어도 아래턱이 부각되 보이지 않아

자신감이 많이 생긴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원장님..실장님....그리고 진료실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