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수술밖에 방법이 없다고 설명을 들어서
수술까지는 엄두가 안나서 포기하고 지냈는데
살아가면서 치아상태랑 볼살이 빠지면서 얼굴형이 더 부정적으로 변해가는게
넘 스트레스였어요
제가 치아교정케이스라서인지 아들얼굴에 예민해서
아들먼저 오리건치과에서 교정을 진행하면서 지켜보다가
원장님의 자신있는 권유로 늦은 나이에 교정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설마했던 시작이 자신감있는 결과로 만족을 하게 될정도가 되니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선생님들과 원장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