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출입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어머님께서 병원을 알아봐주셔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첨엔 남자라서 그런가 교정장치가 불편하고 신경이 쓰였는데
어느샌가 익숙해졌었네요
생각보다 입은 금방 들어간것 같습니다.
마무리 교정이 조금 지루한 느낌 빼고는
첨에 교정시작하고난 후부터 기분이 좋았었던것 같습니다.
어째뜬 어머님도 흐믓해하시고 저도 입매가 들어가니
인상이 좋아졌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참...사진찍을때 피하지 않게 되는것이 가장 좋은점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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