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돌출로 이미지가 부자연스러운것은 물론
틀어진 이로 인해 음식을 씹는 것도 불편하다고 느껴
늦은 나이지만 교정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망설이기만 하다가 마흔이 넘어서 교정을 시작하는 것이 늦은것은 아닐까
고민하다가 친구의 친구 소개로 오리건치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나이는 많은 편이 아니라면서 용기를 주셨던 첫날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처음엔 아프고 불편한것도 있었지만
주변사람들의 놀라운 반응과 칭찬에 요즘은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첫 사진과 중간중간 사진들 마지막사진까지 비교해주셨을때
저도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자신감이 있어져서 웃는 모습까지 많이 변했다는게 참으로 신기할 따름입니다.
저처럼 돌출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 또 교정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해주고싶습니다.
교정전문 오리건치과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