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발치걱정에 무섭게 오리건치과를 들어섰던때가 벌써 시간이 훌쩍 훌렀네요!
대학교 신입생이 되기 전 평소에 고치고 싶던 교정을 하게 되어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이 되었었어요
교정기가 너무 도드라지게 보이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콤비교정 덕분에 친구들도 눈치채지 못하게
교정을 하고 자신있게 웃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친절하고 상냥하신 원장님과 간호사분들덕분에 어려운 교정과정을 무사히 잘 마친것 같아요!
열과 성을 다해 치료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