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리건치과 원장님 간호사선생님들!
제가 심한 돌출에다가 치아도 삐뚤삐뚤거려서 교정을 생각하고 있던 찰나에
엄마가 교정을 시켜준다는 희소식에 정말 기뻤거든요
그게 벌써 2년전이네요 ! 시간 정말 빨라갔어요 ㅋㅋ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엄마손에 이끌려간 오리건치과였는데
지금은 정말 편해지고 선생님들도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정말 좋았어요~!
특히 원장님이 세심하게 챙겨주시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교정을 시작하면서 치아를 이동시킬땐 조금 아프긴 했지만,
치아가 고르게 되면서 제 얼굴이 변하는걸 보니까 아픔도 잊게 되더라구요!
아침마다 세수하면서 제 얼굴을 볼때마다 정말 기분좋은거있죠~
저에게 새로운 치아를 얻은듯한 기분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환절기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