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교정을 하고 있는데요
어릴때부터 치아교정을 하고 싶었는데, 미루고 미루다 보니 24살이 되어서야 시작하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발치도 해야되고 집도 서울이 아니어서 교정치료를 잘 받을 수 있을까 걱정도 많고 두려웠거든요
원장선생님이랑 간호사선생님 없었으면 저 정말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너무 친절하게 잘 대해주시고 치료도 잘 해주셔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아직 교정을 진행중에 있는데도 교정전 치아배열이 어땠었는지 모를 정도로 많이 변해있더라구요~
아직 몇개월 안되었는데도 주위에서 턱선이 갸름해졌다는둥, 교정하니까 사람이 달라보인다는중,
그냥 하는소리일진 모르겠지만 전 정말 기분좋더라구요 ^^
한달 한달 치료를 받을때마다 달라지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항상 설레는 마음과 가벼운 발걸음으로 치과를 간답니다!
남은 교정치료도 잘 부탁드릴께요~ 원장님선생님, 간호사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