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아교정 마치고 활짝 웃고 다니는 정나희예요 ^ㅡ^
처음에 부모님께 치아교정하고 싶다고 했지만 학생이 공부에 집중해야지 왜 외모에 신경쓰냐고 ㅠㅠ
하지만 역시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이 맞는것같아요!
처음 교정을 하게 되고 치과선택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렸어요
아무래도 비용도 비싸고 정말 이쁜 치아를 갖고 싶다는 생각에 이곳저곳 많이 알아봤거든요~
그러던중에 오리건치과를 알게 되었구요!
처음 상담예약했을때 일이 있어서 좀 늦었었는데 미안한 마음을 갖고 병원을 들어갔는데
정말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치과 선택을 잘했구나 하는 생각도 더 들었구요!
첫 인상이란게 정말 중요하더라구ㅎㅎ
2년동안 치아교정을 하면서 고생도 많이 하고 학교생활하면서 친구들이 교정기를 낀 제모습을 보고 놀리기도 많이 했는데,
이제는 다 추억이 된거 있죠? ㅎㅎ
정말 지금은 가지런한 제 치아를 볼려고 거울을 달고 살아요 ㅎㅎ
교정을 고민하고 계신분들이라면 전 교정하는거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