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치아교정을 할때는 교정이 이렇게 아픈건가 하면서 잘 먹지도 못하고 그랬거든요 ㅠㅠ
이렇게 설마 2년을 지내야하는건가 하는 절망감까지 ㅠㅠ
그런데 몇 일이 지나고 나니까 그 아픔은 온데간데 없고 더 잘먹었던거 있죠 ㅋㅋ
역시 사람은 적응력이 빠른것같아요 ㅋㅋ
저는 치아가 주걱턱도 아니고, 그렇다고 부정교합도 아닌 그냥 못생긴 치아였거든요 덧니도 있고...
그런 못생긴 치아가 정말 교정하고나니까 가지런한 치아가 됬어요~! 올레!!!!
원장쌤이 하지말아야 할꺼나 조심해야할것들 설명 잘해주셔서 그것만 지키면서 교정하니까
교정도 잘 되었다고 원장쌤도 같이 좋아해주시고 정말 좋았어요~
앞으로도 관리 잘해서 가지런한치아를 유지하면서 살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