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돌출입교정을 한지도 1년이 다되어가네요 ^^
발치하고 땡기고 아픈날도 많았어요 ㅠㅠ
그런데 고통뒤에 따라오는 행복이란 달콤함 때문에 포기할 수 없었던 교정 ㅎㅎ
지금은 교정한지 1년밖에 안되었지만 주위사람들과 친구들이 좀 이뻐졌다는 소릴 들을때 정말 기분좋아요!
아직 6개월정도가 남았는데 벌써부터 이런소릴 듣다니 ^ㅡ^
아침마다 거울로 제 얼굴보는데 정말 튀어나와있던 입은 온데간데 없는거있죠!
정말 고생끝에 낙이 오는것같아요 ㅎㅎ
처음엔 양악수술을 할까 망설였는데 돌출입교정을 전문으로 한다는 오리건치과를 알게되고
교정하길 정말 잘한것같아요!
앞으로 남은 6개월두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오리건치과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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