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고민 진짜 많이 했었는데요.
어느덧 1년반지난후 지금은 너무나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치아교정 할 걸 뭐가 무섭다고 그렇게 미뤘는지;
치아교정 때문에 저 병원 진짜 많이 알아봤었거든요.
솔직히 비용도 한두푼도 아니고,
교정이라는 게 일 이년은 있어야하는 거니까 좀 신중해지더라구요.
일단 오리건치과 원장 선생님께서 되게 꼼꼼하시고 무엇보다 병원이 무섭지 않은 느낌이예요.
병원 시설도 좋고, 여러모로 만족하고 있어요.
치과라면 정말 치를 떨었었는데 여긴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부담이 없어요.
여러분들도 치아교정 저처럼 떨지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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