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치과에서 치아교정을 했습니다. 제가 치아가 심하게 불규칙한편은 아닌데..

그렇다고 보기좋은편도 아니였어요.

그래서 마음먹고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고 조르고 졸라서 치아교정을 받기로 

해서 한건데 부모님도 저도 많이 걱정하는 부분은 가격 비용이였거든요.

그리고 또 치아가 안보이게 하는 거는 더 비싸다고해서 처음엔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근데 부모님 쫄라서 한거기때문에 안할수도없는거고

하면 처음에 아프다고 친구들이 우는애들도 많았거든요

저도 그렇게될까바 조바심을 가졌지만 그래도 이왕 돈 주고 하는거

할때 제대로 하자라는 생각에 저는 치아교정하면서 치과도 잘 다녔고

하라는대로 관리도 꼬박꼬박 잘 해줬더니 생각보다 치아가 빨리 가지런해지더라구요.

오리건치과 원장님께서 말만 잘들으면 빨리 교정된다고햇는데 정말 조금 빨랐어요.

감사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