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리건 치과에서 고1~스무살때까지 교정을 했습니다.

교정전에 무엇보다 스트레스 받았던게 양치질도 꼬박꼬박하는데도 치아색때문에 마음이 참 불편했습니다.

양치질도 불편하구요..

그러나 2년 반정도 고생을 하다보니 이러한 불편은 없어졌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환하게 웃을 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 좋습니다.

오리건 치과 관계자 여러분들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