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많이 삐뚤어서 음식물이 끼면 잘 빠지지않아서 속상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양치질도 꼬박꼬박하는데도 치아색때문에 마음이 참 불편했었답니다.
치아미백도 하고 입이들어가는교정을 하면서 제 미소에 자신감이 넘쳐난다는 소릴 많이 듣고 있어요.
눈에 띄는 교정장치는 할수 없었던 터라 설측장치를 했는데... 약간 불편하긴했지만
그렇게 인내해서 지금의 제 예쁜 모습까지 온것 같아요.
예전의 못생겼던 치아때문에 사진찍기도 두려워했는데
이젠 사진찍는게 너무 좋답니다.
답답했던 제 치아, 이제 예쁘게 변해서 넘 시원해요!
오리건치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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