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리건치과 원장님~
2년을 하고 있던 교정장치를 떼고나니 시원섭섭합니다 ^^
29살에 치아교정을 결심하기까지 정말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30대까지도 교정장치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큰 결심하고 찾은 오리건치과에서 원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교정이 필요한 치아라고 , 외적인 것뿐만이 아닌 건강을 위해서라도
해야한다는 말씀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잘 웃지 않던.. 웃더라도 미소만 살짝 짓던 저에게
환한 웃음을 주신 오리건치과 원장님과 다른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세심한 관심과 배려 잊지않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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