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삐뚤하고 이상해서 치아교정으로 이게 될까나 했는데..
이렇게 거짓말처럼 언제 입이 나왔는지도 모르게 쑥 들어가서
너무 놀랍고, 신기해요 ㅎㅎ
친구 소개로 오리건치과에서 돌출입교정을 받게 되었는데 그게 벌써 2년전이네요..
치아교정 비용이 아무래도 일이십만원 하는게 아니니까
엄마도 저도 많이 망설이긴 했었는데.. 그래도 저의 밝은? 미래를 위해 엄마가 과감히
결정을 내려주셨답니다.
치아교정 안했으면 어쩔뻔 했냐고 그러세요 ㅋㅋ
예쁘게 치아교정 해주신 오리건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원장님 말씀처럼 돌출입교정 끝난 뒤에 더 잘해야 된다고.. 유지장치 빼먹지 않고 있어요
여기에나마 감사의 마음 전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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