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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이 고르지 못해서 대인들 앞에서 말하기전 많이
껄끄러웠습니다. 충치도 심했고 가끔 턱도 않 좋아서
음식을 씹을때는 많이 불편해 세심한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많이 아프다는 주위분들의 말을 듣고 걱정을 했지만
생각보다 아프다거나 불편한 점은 없었던 것 같아 치료횟수를
거듭할수록 "잘했구나..."싶은 안도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젠 사람들 앞에서도 자신있게 웃고 말할 수 있게 되었고,
인상도 훨씬 예뻐졌단 소리도 자주 들어 너무 너무 기쁘답니다.
아울러 전의 턱관절도 다 나았고, 매일 매일 고르게 진행되는
이를 보며 만족감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