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치과 원장님~

안녕하세요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

그동안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 ㅎㅎ

그다지 치아가 심하게 틀어지거나 한게 아니라서...

위에 가운데 치아만 비뚤어져서 웃을때 신경쓰이는 정도였는데..

치아교정을 꼭 받아야 하나 싶었다가

엄마의 권유로 교정치료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받길 잘했다는 생각이에요 ~

알게모르게 제가 웃을때 손으로 입을 가리곤 했는데요,,

요즘에는 당당하게 웃는답니다 ㅎㅎ

무엇보다 교정한걸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 잊지 않고

잘 착용하고 있구요~~~

치아교정하면서 틀어진 얼굴형도 바로 잡혀져서 너무 좋으네요.

웃을때 입이 비뚤어지는 걸 엄마가 무지 보기 싫어 하셨거든요 ~~~

건강한 웃음과 얼굴로 재탄생 될 수 있게 교정치료 해주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웃을 때 잇몸이 드러나서 고민중인 친구가 있는데.. 한번 데리고 갈께요 ㅎㅎ

저 치아교정 끝낸거 보고 자기도 한번 상담 받아보고 싶다고 그러네요~

그럼 감기조심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