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교정에 그다지 깊은 생각을 안했었는데
지금 교정을 하고 난 후의 모습을 보고서는 그때 한 결정,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인이 되어서 치아교정장치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부담도
2년이라는 시간을 교정장치를 달고 있어야 한다는 두려움도 교정기를 다는 그날 싹 사라졌습니다.
2년이 길거 같지만 그렇다고 안가는 것도 아니니까 시작전에 너무 겁내지 마시길
요즘은 거울보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2년간 저와 함께 고생해주신 오리건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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