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입은 참 악조건이 많았어서..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하나... 정말 고민이 많았었는데
엄마가 수소문끝에 알려주신 곳이 이곳 오리건치과였어요.
치과가 무서워서 근처에도 못갔었는데.. 오리건치과 들어가니까 무서움은 왠걸~ ^^ 집처럼 편하구 긴장도 안되구.. 원장님도 잘해주시구 데스크에 계신 언니들두 잘해주셔서 넘넘 좋았어요.
그 감사함.. 고마움... 제가 그런 표현을 말로는 잘 못해서 이곳에 남겨봐요.
원장님 정말 감사드리구요,, 치료끝나두 가끔씩 꼭 뵈러 갈께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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