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턱관절이 좋지 않아 오랜기간 고민하다,
교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턱에서 소리도 크게 났었고,
자고 일어나기만 해도 턱이 잘 맞물리지 않는 일이 태반사였으나,
교정과 아말감?아말간? 치료를 받고 나니 그런 게 없어졌습니다^^
하고나서 보니 여드름도 많이 없어진 기분입니다.ㅎㅎ
그리고 주위에서 턱선이 예뻐졌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심지어 성형수술했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제 스스로 봐도 많이 예뻐졌으니,
그럴만하다고 생각합니다ㅋㅋ (뻔뻔한가;)
오랜기간 고민했지만,
지금은 교정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고,
고민말고 진작에 끝냈으면,
10대 때 교정을 끝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정을 생각하는 주위 사람이 있으면 빨리 시작하라고 권하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원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