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교 3학년 박정현입니다.
선생님들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ㅎㅎ
제가 대학에 합격하고나서 가장 하고 싶었던 건 교정을 받는 것이었어요.
저는 아래턱이 위턱보다 좀 나와있어서 약간 주걱턱처럼 보였었고,
발음에도 약간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작하게된 교정은 장치로 인해 불편한점은 있었으나 많이 아프다거나 힘들진 않았습니다.
또 하나는 치아를 뽑지않고도 교정이 가능해서 좋았고
생각했던 것처럼 교정기간이 길지않았던 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치료후엔 입을다물때 예전처럼 신경쓰지 않게 되서 좋았구 친구들이 다름사람같아졌다고 쑥스럽지만 많이 멋져졌다고 하더라구요^^v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도 치아가 가지런해 양치질도 잘되고 충치가 예방되는 효과 까지 있는것같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