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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기도에사는 27살의 직장인 입니다.
저는 처음에 치아가 삐뚤고 부정교합이라 음식물이 잘씹히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물론 심미적으로도 불만이었죠..
저는 남자 이지만 직장인으로서 다름 직원들에게 편안한 인상을
주고 싶었습니다. 전 거의 활짝웃지 못하고 지내왔죠..
그래서 교정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그리고 교정전문 병원인
오리건 치과에서 치료를 받게 되었죠.
장치때문에 처음엔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시간이 지나면서 적응
하기 시작했죠.그리고 교정치료를 받아봤던 친구들얘기를 들어
보면 다른 데서는 성인의 경우 3년에서 그이상 까지도 교정장치
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얘길 들었죠.
근데 저는 처음에 진단 받았을때 나왔던 결과인 그기간내에
끝내게 되었죠..거의 2년 정도 한거 같아여..
지금은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 들앞에서도 맘껏 웃을수도 있고,
치아에대한 컴플렉스가 없어지니까,직장내에서 스트레스도
덜 받게 되는것같구요..음식물도 잘씹게 되었어요..
그간 2년 여간 고생해 주신 오리건치과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꾸벅(--)(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