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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얼마전 교정을 끝낸 30대 여성입니다.
첨엔 나이가있어서 교정이 잘될까 고민 했는데.교정을 하다보니
제가 괜한 생각을 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치아가 삐뚤고 고르지못해서 웃을때도 입을 가려야 했죠.
많이 불편했어요. 교정을 해야지 생각은 하면서도 자꾸 나이를
먹어 가다보니 미뤄지기만 했죠.용기도 안났구요..
오리건치과에서 용기를 내서 교정을 한후 부터는 점점 예뻐지는
제치아를 보면서 흐뭇했어요.
주위에선 표정에 자신감이 묻어나오고 한결 부드러워 졌다는
얘길 많이 듣게 되었죠..
아직도 교정을 할까말까 망설이고 있었다면 전 평생 이가
고르지못해 입을 가리고웃어야만 했겠죠.
지금의 제모습도 없었겠구요.
여러분도 고민하고꼐세요?
고민하시지 말고 더늦기 전에 도전해보세요.
평생 거울을 볼때 마다 지금의 선택에 만족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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