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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게요 저는 이번에 고등학교 1학년이 된 남학생입니다.
제고민은 치아가 삐뚤어서 웃을때도 삐뚤어진 치아때문에 부끄러
워서 활짝 웃을수도 없었어여..
그러다가 친구의 소개로 오리건 치과에서 교정을 시작했어여..
처음엔 장치때문에 활짝 웃을수 없는게 불편하고 치아 닦는 방법
도 제겐 불편했습니다.
그치만 조금씩 치아가 펴지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자신감이 생기
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도 예전에 드라큐라라고 놀리던 얘들까
지도 몰라보겠다며 달라진 제 치아를 보고 신기해했어요.,,,
물론 저도 달라지는 저를 보면서 마냥 즐거웠어요,,
이젠 장치도 다떼고 고르게 예뻐진 치아를 보면서 칫솔질도 편
해지고 칫솔질하면서 거울도 몇번씩 다시 보면서..
제자신 스스로가 뿌듯해졌어요...
이런 자신감을 갖게 해주신 오리건치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꾸벅 (^^)(_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