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교정을 받은지도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이젠 거의 끝나고 장치 빼는 일만 남았습니다.
벌써 2년 전 상담받았던 그날이 떠오르는데요.
또박또박 제 치아에 대해서 설명해주실 때 그냥 저 원장님한테 교정받아야겠다 하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벌써 2년. 휴~~금새 지나갔네요.
이젠 정말 자신있게 웃을 수도 있고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저보고 마니 변했다면서 이뻐졌다고 하더라고요.^^
원장님 정말 감사하구요.
오리건치과도 대박터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