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정치료를 받기 전에는 좀 튀어나온 두개의 앞니와 양쪽의 덧니 때문에 활짝 웃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흡혈귀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었어요.
정말 교정을 해야겠구나 마음을 먹고 이곳저곳 상담도 받아보고 했는데 생각보단 쉽게 결정할수가 없겠더라구여.
그러던 중 인터넷을 통해 오리건치과를 알게 되었는데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결정을 하고 지금은 열심히 치료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매번 교정치료를 하기 전에 불편한 점을 저에게 먼저 물어봐서 세심하게 배려해주시는 점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아직은 세 달이 조금 넘어서 확실한 교정의 효과는 알 수 없지만 교정치료가 2년이라는 긴
치료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만큼 점점 달라지는 모습을 기대하며 열심히 치료를 받으려고합니다.
교정해주시는 원장선생님을 비롯한 오리건치과의 여러 직원분들께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