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교정치료를 끝냈어여~!
저는 교정치료를 받기 전에는 제가 교정을 해야 한다고 크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이렇게 교정을 끝내고 생각해보니 교정전에는 어떻게 웃고 다녔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교정 할 때 2년이란 시간이 언제 지나갈까 답답했었는데여~!
시간이 지나면서 교정기도 편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의사 선생님,간호사언니들 께서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무엇보다두 사람들과 이야기 하면서 웃을 때 환하게 웃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해여~!
대박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