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 누나들 잘지내시죠?
두달전에 주걱턱교정을 마친 김호민 입니다.
2년동안 교정을 하면서 불편했던 점도 많았지만,
내년에 고등학교 올라가면 이제 주걱턱이라는 놀림은
받지 않을것 같습니다.
지금 유지장치도 꾸준히 끼고 있어요.
처음에 엄마와 원장님께 상담을 받으러 갔을때,
전 수술 한방으로 다 끝내고 싶었거든요.
나이도 그렇고 엄마가 교정을 강요하셔서 시작했지만,
교정으로 선택하길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주걱턱도 교정으로 없앨수 있다는게 신기하기만해요.
주걱턱 때문에 외모에 자신없어하시는 분들은
오리건에 손을 뻗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