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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소감문

입이 나온 얼굴 오리건치과가 해결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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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
20대
웃을때 이젠 치아가 예쁘게 보여요.
치아도 삐뚤삐뚤하고 웃을때 밉상이어서 난 언제쯤 치아교정을 하게 될까 그 생각 뿐이었어요. 친구들에게는 놀림감이 되기 일쑤였고, 저도 한참 사춘기라 외모에 대해 신경쓰던게 생각이 나네요. 고등학교 끝나갈때쯤 부모님의 허락하에 돌출입교정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인연이 닿았던 곳이 오리건치과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참 긴것 같지만 어떻게 보면 짧게 느껴지네요. 뭐.. 유지장치때문에 가끔 가야하겠지만.. 끝나면 언제쯤이면 또 뵐수 있을라나... 그런 서운함도 조금 있구요. 장치를 빼니까 허전한게 많아요. 장치를 끼고 있을땐 음식도 조절해야하고.. 살도 빠졌지만요^^; 내 살들도 없어지니 허전하고.. 교정기도 빼니까 허전하고.. but, 그 허전함을 채워 줄 예쁘고 가지런하게 된 제 치아와 웃음을 다시 찾을수 있게 되어서 기쁨이 있지요^^ 치료받으러 갈때마다 귀찮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친근하게 달라붙기도하고(?) .. 좋은 추억 만든것 같아요. 치아교정으로 예쁜 치아를 선물로 주셔서. 오리건치과의 모든 분들께 감사말씀 전합니다. 감사해요, 오리건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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