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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던
제치아에 미소와 아름다움을 불어넣어주신
선생님, 그리고 그동안 수고해주신 치위생사 언니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22살 여대생이에요.
고등학생때부터 치아교정을 망설이기만 하다가
뒤늦게 교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입이들어가는교정을 하기전엔 항상 입을 가리면서 웃다가
교정후에는 시원시원하게 웃을수 있어요. ^___^
예쁜 미소도 되찾아주시고~ 예쁜 치아도 해주시고^^*
정말 감사드려요.
맨날 아프다고 엄살 부리던 저였는데,
벌써 교정기를 떼게 되었네요.
돌출입의 아픔을 갖고
교정을 망설이시는 분들,
망설이지 마시고
얼른 오리건치과로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