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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치아교정을 받으시려고 하는 분들은...
각 병원 싸이트 둘러보며 수많은 정보를 서로
비교해보며 고민들 하실겁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깐요.
그런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씁니다..
교정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교정을 하게 되면 어느 병원에서 해야할지..
저도 고민 많이 했었는데.. 그때 가장 많이 도움 됐던건
이미 교정을 끝마치신 분들의 얘기들이었어요.
저도 여러 싸이트, 여러가지의 교정후기 내용들을 살피고
최종으로 오리건치과를 선택하게 됐거든요.
현재 교정 끝낸 후의 제 선택은 탁월한거였습니다~~^^
저도 오리건치과만의 장점인 입이들어가는교정을 1년6개월에 걸쳐 끝내고
드뎌 지난주 토요일 교정장치를 뺐거든요.
제가 교정에 관해 고민했던 여러가지 상황들을 짚어보면
첫번째론.. 아플까봐 였거든요..
평소 겁이 많았던 저로서는 아플까봐 고민 많이했었는데
교정 치료를 받는 내내 그런 고민이 쓸데 없는거였더라구요,,
두번째... 발음상의 문제, 또 미관상의 문제 였었는데..
교정치료 받는 기간중 제가 교정받고 있다는거 주위에선,
다 모를 정도로..^^ 외관 상 거의 티 안나요.
(콤비교정으로 했어요~)
그리고 저는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라 발음상의 문제를
많이 고민했었는데 정말로 주위 사람들 거의 모르더라구요,,
제가 듣기에도 발음은 티 안났던거 같아요ㅋ
그리고 마지막... 교정이 예쁘게, 원하는대로 잘 될까 였었는데..
그건 개인별로 만족도가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대단히 만족하고 있어요.
다만 걱정은, 지금 이 상태가 계속 유지됐음 하는 거예요.
왜냐면.. 교정 끝낸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치아가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성질 때문에
교정 끝낸 이후에 많이 걱정하시더라구요.
지금 이 상태만 잘 유지된다면 정말 너무 좋을것 같아요.
물론 이 부분은 제가 잘 관리해야겠지만요.
나머지 부분들은...
병원의 시설이나 비용면등은 요즘 병원들이 다 잘되어있으니까
굳이 말씀 안드릴께요.
이렇게 여러가지 면에서.. 아프지 않게, 또 발음상의
문제도 없게.. 또 교정결과에도 만족하게 된 것이
오리건치과의 막강한 실력이 아닐까 생각돼요~
특히, 항상 웃음으로 친절하게 대해 주시는 원장님,
또 저를 가장 가까이에서 치료해주시는 간호사 언니들..
그 외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무사히 교정 끝낼수 있게 된것도
원장님 이하 간호사님들의 노력의 결과라 생각돼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