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소문이라는 것은 순식간에 퍼지기도 하며,
여러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기도 하지요.
그 영향중에서도 저는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인맥이 넓었던것이 무엇보다도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지인을 통해서 오리건치과를, 입이들어가는교정을 알게되고,
저의 컴플렉스인 돌출입을 해결할수 있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서, 치료를 제 시간에 받을수 있을지
교정을 하는데 힘들지 않을런지 여러가지 생각이 오고갔지만요.
지인에게 오리건치과에 대한 만족도를 들으면서
사이트도 참고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곳을 둘러보다가 저와 유사한 사례의 사진을 보고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었던것 같네요.
치아들이 제자리들을 찾아가고,
거울을 볼때마다 그저 흐뭇하게 웃게 됩니다.
돌출입교정을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막막함이 들었던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교정기를 뺐네요.
주윗사람들에게 치아성형했냐는 소리를 듣고 있는데,
그럴때마다 아니라고 입이들어가는교정의 효과를 너무 잘봐서
그런거라고 홍보겸 자랑겸 겸사겸사 말하고 다닌답니다.
교정기 빼니까 어색하기도 하고....
예전에는 교정기 언제빼나.. 이런 생각뿐이었는데
막상 빼고 나니 허전한 느낌은 뭘까요... 1년6개월을 함께한
정이 남았나봅니다. 하하;
저에게 용기를 주시고, 자신감을 주시고,
예쁜 치아를 되찾게 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리건치과, 더욱더 번창하시고 2008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