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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 사이가 떠서 음식물이 끼고 보기가 흉했습니다.
그래서 웃을때마다 늘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었답니다.
교정 중간 중간 이가 시리고 아프기는 했지만 그때 마다 늘 신경
을 써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별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원장님과 간호사분들의 친절함이 두고 두고 생각 날 것 같군요
적지않은 나이여서 많이 망설였지만 치아교정을 시작함으로써
고른치아가 되어서 너무너무 기쁘답니다.
성인이된 우리 딸에게도 치아교정 치료를 해주어야겠다는 적극적
인 생각이 든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