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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오리건치과에서 입이 들어가는 교정을 받았는데 글은 늦게 남기게 됐네요.
제가 돌출입인데 나이가 들어서야 외모에 관심을 갖게 되서, 어떻게 해야 할 지 참 고민이였는데 친구가 오리건치과에 입이 들어가는 교정을 소개해주더라고요.
수술 필요없이 교정만으로 입이 들어간다고...
제 나이에 그리 큰 수술까진 할 자신이 없어서 친구 말 믿고 오리건치과에 갔어요.
그 전에 이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비교 사진을 보고 그랬거든요.
상담부터 받았지만 오리건 치과에서 교정 받을 생각으로 간거 였어요.
교정 하고 처음에는 적응도 안 되고 발음하는데도 힘들어서 어색했는데 적응 하는 것도 금방이던걸요? ^^
지금은 교정장치 풀었는데 남편이 이뻐졌다고 그래서 기분이 굉장히 좋답니다^^
오리건 의사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물런 간호사분들도.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