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장님 그리고 친절한 간호사 선생님들 안녕하시죠?
저번달에 장치 뗀 김은경 입니다.
오늘 사진첩을 정리 하다가 제 옛날 사진이랑 지금이랑 비교를 하다보니..
감사의 글을 꼭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친구들 말처럼 정말 용이 됐어요.^^;
드라큘라같던 치아가 정말 가지런 하고 예뻐요.
치아 색도 미백으로 하얘지고...정말 진정한 미소미인으로 태어난것 같습니다.
식구들은 둘째치고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라 하네요.
물론 제가 만족하는것은 말할것도 없구요.
교정하면서 좋아하는 냉면도 잘 못먹고.
고생도 많았지만 훌륭한 원장님과 친절한 간호사 선생님들 만나서
좋은 결과까지 나오니...
정말 저는 복 받은것 같아요^^
오리건치과 식구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조만간 한번 찾아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