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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딸이 이러더라구요.
내 치아가 이상하다면서요.
다행히 제 딸은 치아가 돌출되지 않아
마음을 놓았는데..
딸이 그런 소릴 하면서
저랑 뽀뽀하길 거부했었어요.
그래서 생각하게 되었던게 치아교정이었어요.
돌출입교정을 해야하는건지 교정에 대한
지식이 하나도 없어서 막막했는데,
지인들을 통해 오리건치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마주하는 일을 하기에..
입이들어가는교정을 하는동안
처음엔 발음문제에 불편함도 있었지만
겉에 장치를 하기도 애매해서
안으로 하는 교정장치를 해서인지,
겉으로 티가 나지 않아 편했답니다.
교정기 떼고 나니까
딸이 너무 좋아해요.
엄마 예뻐졌다구요.^^
모든 분들이 다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원장님도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오리건치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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