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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턱이 복을 부르는 턱이라고 해서
교정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많이 고민했었는데요.
자꾸 신경이 쓰이니 거울을 보게 되면서
치아가 심각한걸 그때 알았어요.
정말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주걱턱교정을 알아보던 중에
오리건치과를 알게되어서
입이들어가는교정을 하게되었습니다.
한쪽으로 음식을 먹는 습관때문에
삐뚤어지기까지해서 치아가 더 엇나갔었는데
교정을 하고 나니
음식먹을때도 편하고,
턱 받치는 습관이 없어져서 좋아요.
그전엔 손으로 턱받치는 습관이 심했거든요.
가끔 거울보다가 반듯해진 치아를 보게 되면
오리건치과가 생각이 납니다.
예쁜 치아가 될수 있게 해주신 원장님,
그리고 오리건치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