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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상으로 튀어나온입도 그렇지만..
음식을 제대로 씹어먹지 못하는 불편함이
저에겐 콤플렉스였습니다.
치아의 색도 누렇고.. 삐뚤삐뚤하고, 입도 안다물어져서
바보같다는 소릴 많이 들었었는데...
이곳에서 교정을 하고나서
저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답니다.
삐뚤삐뚤했던 치아는 입이들어가는교정으로
쏘옥 들어가고, 잘 맞물리게 되었구요.
치아미백으로 하얗고 예쁜 치아가 되었답니다.
뭣보다도 음식을 이제 편하게 먹을수 있다는게 더 좋아요.
오리건치과, 정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