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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턱때문에 얼굴도 길어보이고..
웃을때 바보같아서..
고교시절에 애들한테 놀림감이 되었었는데..
대학 들어갈 땐 애들한테 좋은 첫인상 주고싶어서
오리건치과에 성큼 와서 교정받겠다고 했었죠.
교정받으러 오기 이전엔
정말 예뻐져야겠다 이 생각뿐이었는데
교정치료 후 정말로.. 예뻐졌더라구요.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20대가 되고 나니 저에게 변화가 많았던거 같아요.
치료받는 동안,
원장님이 제가 갖고 있는 고민들에
격려도 해주시고,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답니다.
대학 친구들이
제 웃는 모습 예쁘다고 그래요.
예전엔 바보같이 웃어보였지만
지금은 예쁜 치아로 웃는 내모습이 좋습니다.
원장님,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