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출입으로 장장 42년을 고생하고
힘들었었는데...
남편이 알려준 이곳을 알게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치아교정 이후로
주윗사람들이 부러워하고,
나 자신에게도 당당한 여자가 될수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상담받기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쳐다보는 시선이
제 입만 보는것같아 얼마나 두려웠던지..
원장님의 따뜻한 한마디한마디가
저한텐 참 소중하고 감사했습니다.
예전엔 돌출입이라고 쳐다보던 사람들이,
교정이후로 치아가 예쁘다고 쳐다보네요.
치아미백도 함께 했는데....
웃을때 하얀 이가 보이니
웃는 모습이 매력이라구 사람들이 그래요.
정말이지, 전 복이 많은 사람인것 같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