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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며 웃는 내 모습이
넘넘 예뻐보이구 좋은거있죠ㅠ.ㅠ!
그전엔 웃을때 잇몸이 넘 많이 보여서
맘대로 웃지도 못했었어요.
친구들이랑 같이 웃을때도
막 신경쓰이구 그랬거든요.
입 가리고 웃고...
웃는게 제일 예쁘다고 말해준
친구들한테도 고맙고...
이 병원을 추천해준 친구에게도 넘넘
고맙다고 말을 하고 싶어요.
이젠 당당하게 웃을수 있게됐어요^^
원장님 감사합니다'ㅅ'♡
ps.
친구들이 교정후에 많이 예뻐졌다구
어디서 치료받았냐고 묻길래
알려줬어요~
다음에 찾아갈땐
친구데리고 꼭 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