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반의 여자 입니다.
고등학생때 교정을 하기위해서 이것저것 검사를 했었는데,
양쪽의 덧니교정을 한 후에 턱교정수술을 해야한다고 했었습니다.
제가 턱이 좀 긴편이기는 하지만 주걱턱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의사말로는 제가 주걱턱이라 교정을 한후에 턱 수술을 하지 않으면 교정을 하나마나라고 하더군요
지금이야 양악수술이 많이 알려졌지만 그때만해도 턱수술을 한다는건 흔치 않았던때라
비용문제도 있고 위험성도 커보여서 포기햇었습니다.
근데 더 늦기전에 교정을 꼭 하고싶어서 다시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에
오리건치과를 알게됐습니다.
지금 생각도 이왕이면 수술은 위험해서 피하고 싶습니다. 교정만으로 해결하고 싶은데
그래도 사람마다 경우가 다양하니 수술을 꼭 해야하는 경우도 잇을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양악수술과 교정을 함께하게 된다면 교정만 하는 것과 비교하여 교정방법이 다르다는데 ..
저는 일단 교정을 한 후에 얼굴이 얼마나 변했느냐에 따라서 수술여부를 결정하려고 햇는데
방법이 다르다면 처음 부터 결정을 정확하게 해야 겠지요..?
양악수술의 여부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교정은 빨리하고싶은데
양악부터 알아볼지 교정부터 알아볼지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ㅜㅜ
말이 횡설수설 길어졌는데 ..
빠른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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