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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꼭즘 간절히 부탁드릴께있어서 이렇게 혹시나 하는마음에 문의드립니다..사진보시면아시겠지만..전 윗니4개가좀많이 돌출돼서요2급부정교합이요..ㅠㅠ나이도있고 애두있고 왠만하면 그냥 지나치고살겠지만..너무 힘들어서요..솔직히 말씀드리자면..남편마져도 요즘따라 제얼굴만보면 한숨만쉬구 짜증만.내구티비보다가도 웃긴장면이나와 웃으면 제얼굴 입한번보더니 한숨만.. 바람이어쩌구저쩌구하면서... 휴...그래서 맘껏집에서도 제대로 웃지도 못합니다.. 눈치보면서 더군다나 이런말은 좀그렇지만.. 형편상 좀 많이 어려워서... 애한테도 제대로 못해줍닌다 아무리 모가먹구싶다구해도.. 잘먹이긴커녕...그놈에 돈때문에.. 잘 못먹이는데.. 아무리사소한거라두.....더군다나...저또한기초스킨케어마져도 못사써 늘어머니 꺼만 같이살거든요..얻어쓰구 하다보니 얼굴엔 모가 더 자꾸만.. 휴..그렇게 힘들다보니 정말 저희가족텐 단돈 몇만원도 정말정말 큰.. 매우큰 금액입니다.. 이해못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그래두 형편이 안돼니 걍 참구.. 저는 상관없지만 애가더.. 그런데 이런거 신청이나 한다구 이해못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애한텐 미안하지만 너무 힘들어서 그럽니다.... 매일 이치아때문에 울면서 억울함에.. 내잘못도아닌데.. 사람들 남편 시선.. 무시..사람들로 부터의 배신감... 너무 지쳤고 힘들어서 그렇니다.. 그래서 단하루.. 단한번만이라두 고쳐서 떳떳하게 남들앞에서도 제대로 말하구 가리지도 눈치도 안보고 웃고.. 말하고 무시도 안당하고.. 엄마로써 여자로써 자신감도 돼찾고 단한번만이라도 단하루 만이라도 살아보고 싶어서 그럽니다..남편한테도..더이상 치아때메 무시도 안당하구.. 이런말은 애엄마가돼서 하면안돼지만 정말솔직히 ..너무 힘듭니다... 사는게...너무.. 고롭습니다..애땜 버티곤있지만.. 그래도 애보면 웃지만.. 행복하지만...^^ 근데 애한테도 잘못해주다보니.... 저한테 투자는 당연 말두 안돼지만.. 그럴형편도 안돼고..그래두 꾸준히 모으고 모아서 현재 50까지는 마련해놨는데..솔직히 그이상은 도저히 힘들더라구요 어디서 돈나올때두 그렇다구빌릴수도 없는노릇이구..그래서 혹시나하는마음으로 간절한 마지막 희망이란 마음으로..부탁드리는것입니다..어떻게 50에는 안될까요??최대한빨리 끝날수있는 3~4개월안에,,설측교정으루요..50도 모자라 거기에 이렇게뻔뻔하게 이런부탁까지 해서 정말 염치없고 죄송하지만.. 말도 안돼는건알지만...제가 시댁에살다보니 교정장치를 끼고있으면 또분명 머라하는건 당연하거니와 저도 앞으로 3달후 방송계?? 쪽으로 아는언니가 일자리를 마련해줘서 일단 생각중인데.. 여러모로좀... 젤중요한건 당연 시댁눈치때메 보이지않음 그나마 덜신경쓰일테니 모라할일두 없을테구... 휴... 받으면서두 맘편히 받아야지.. 하루하루 말할때마다 보이는거 신경쓰면서 불안해하면서 눈치보면서 하긴..싫어서 그럽니다.. 제발...맘편히받구싶습니다..단 한달만이라두... 휴... 정말 죄송합니다....정말... 부디 이해해주시길 바랄뿐입니다... 정말......그리고 교정이던 성형이던..제가 50까지는 바로 드릴수있는데..그이상은 힘드니 한달에.. 5만원씩 계좌로라두 붙어드릴순없는지.. 더 많이모아지면 생기면 생기는대루 5만원이던 10만원이던.. 꼭 드릴께요..제발 도와주세요.. 죄송합니다.. 너무 간절해서 그럼니다..제발...제아들이름걸고 맹세할께요.. 필요하다면 차용증이나 각서등 다 적어드릴께요 시키시는일은 모든 정말모든 다할께요..제발..이렇게 부탁드립니다..제발..제발...그래도 그런것땜 고민하구 힘들어하니.. 엄마로써 정말 애테 미안하구 자격없는건알지만.. 주변사람들 남편으루 인한 상처는.. 정말이지 안겪어본 사람은 모를것입니다.. 얼마나 괴로운지...오죽함 그런생각하면서.. 여기에 이렇게 글까지 남기겠습니까..?? 휴.. 암튼... 남편테 저도 변할수있다는거.. 저두 사람이란거.. 정말..사람이란거.. 알려주구 확인시켜주구 싶습니다... 그래서 남들앞에서도 제대로말하구 웃구 남편앞에서도 더이상 은근히 눈치보지않고 재밌는 프로그램할땐 같이 웃으면서 볼수두있구...제가 티비보다 재밌는장면이나와 막웃으면 제웃음소리에 한번쳐다보더니 에휴~하며 한숨쉬며 괜히짜증내구..시댁식구들다 있는앞에서..대놓고.... 같이 나가려고도 안하지만 어쩔수없이 부부모임처럼 그런게있어서 같이 나가게돼면.. 상황에따라 가야된다면 나가선 그러지말라며.. 대체내가몰 어쨌다구,,휴,,,.. 그래두 같이 만나서 떠들다가.. 저두사람인데..분위기에휩쓸려 같이 막웃으면서 놀다보면 .. 친구들..잘모르는 사람들 앞에서마져.. 야 그만좀하지 거울좀봐라라면서..웃으면서도 아닌 짜증내면서....그럼또 분위기가.. 첨엔 모가묻었나 이에뭐거끼었나??화장실가보면 아무것두 없는데...그게한두번두 아니구...참... 정말이지..정말 그심정 ..겪어보지않는 사람들은 모를것입니다...얼마나 하루하루가 끔찍하구 죽구싶은지..그래두 애가있으니 위안삼아 제가사는데있어 유일한 이유이자 존재이니..꾹참구 애보며 웃으려애쓰며..사는거지..제발...이렇게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무릎이라두 꿇으람 그럴수있을만큼...꿇구싶을만큼.. 이렇게 간절히 빕니다..빌께요..제발.. 한번만 제발.. 도와주세요.. 한번만.. 애엄마가돼서 이런말함안돼지만... 한번만 힘든.. 하루하루 애위해.. 버텨가는 안탁까운 사람 한번만 도와주신다.. 사람답게 살수있게 해주신다...희망을주신다...생각해주시고..한번만 기회를 마지막 희망을 주세요.. 제발... 제발.. 이렇게 간절히 부탁들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죄송합니다.. 물론저보다 더한 사연을 가지고 계신분들도 많을테지만.. 저또한 정말 간절하거든요....그런분들텐 죄송하지만.. 전 아무것두 아닐수도 잇겠지만..그런분들텐... 하지만...저도 정말이지.. 남편과 시댁 주변지인들로인한 상처와무시... 직장.. 특히 앞에선 웃지도 같이나가기도 싫어하는 남편.. 그괴로움,,, 그아픔,,,,정말 저두 그만큼 절박하거든요..간절히.. 살고싶지않을만큼..특히저땜 제외모땜 미움받는 제아들을보면..정말이지 너무참기힘듭니다..너무나도..그러니..제발... 부디..제발... 나쁘게 보시진말아주시고.. 제발... 이해해주시고.. 도와주세요....자격없지만...그런제입장..마음좀..제발...제발좀...요...제발,,, 제발.. 이렇게 이렇게 빌께요..제발..부디... 꼭돼서 한번만이라두 눈치안보구 편히.. 조금만이라두 편히.. 울지안고 사람답게 살아볼수있게돼기를 간절히 기도하며...더이상은 무시당하기 상처받기싫습니다.. 살고싶습니다..저도 다시당당히사람대접받으며.. 애두 떳떳히 맘편히 혼자 잘키우구 싶습니다.. 하구싶던방송일도...자격없지만..일도 해보면서 다시 그나마있던 자신감도 돼찾고.. 살고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꼭.. 부탁들입니다...제발...제발......돼기만한딘면 정말 이은혠 평생잊지않겠습니다..애엄마가 그런다구 애한테나 신경좀더쓰지...그렇게 보시지만말아주시길.. 바랍니다..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오죽함..... 애한텐 정말미안하지만.. 그래도 애위해선 늘 최선을 다하는데.. 없으면 주위서 얻어서라도 이벤트신청해서라두 어떻게든 교육이든 모든 먹거리든모든 애테도 나름최선을 한다고 하지만..그래두 아빠로인한..그럼 상처는 쉽사리.. 지워지지않는지 아빨무지 싫어합니다.. 눈치만보구..저때문에..애까지...휴....그러니 제발.. 부디.. 나쁘게 보지말아주시고.. 제발.. 한번만도와주세여.. 저좀..... 이렇게 빕니다 부탁들입니다..부디.....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정말안돼는건지 정말안돼는건지... 휴... 한번만 저에게도 이런저에게도 한번만 기회를 주시면안될까요??.이렇게 간절히 부탁드립니다..무릎이라도 꿇구 빌겠습니다...이렇게빕니다.....제발한번만..제발.....죄송합니다,,그럼 부디..좋은결과가있기를 바라고.. 부디....이런자격없는 저에게도 새해에들어..내년.. 2틀만 있음 곧새핸데... 내년엔 부디..제발..제 이 평생소원이 이루워지길.. .마지막기회가 마지막희망이 부디 꼭..찾아오길바라면서 간절히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꼭즘부탁드립니다..제발...도와주세요....제발... .........그럼 새해엔 하시는일 모두 다 잘돼시길 진심으로 바라고요.. 미리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꼭...... 부탁드립니다...제발................죄송요... 그럼 긴글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수고하세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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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박선영님!
오리건 치과입니다.
조금전 전화 드려 말씀 나눠드렸는데요...
설명 드린대로 진행을 해주셔서
저희와 인연이 닿게 된다면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리건치과는 여러분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생각합니다.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오리건 치과 입이들어가는 교정,설측,콤비,세라믹,투명, 빠른교정,수술교정 02-2187-7028 www.dentaloregon.com 강남구 도곡동 대림아크로텔 22 층 (삼성타워팰리스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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