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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인비절라인 투명 치아교정, 장치 이해도와 교정치료 경험이 많은 교정과 전문의 선택해야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0-10 조회수 635

 

사람에게 있어서 치아란,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고르지 못한 치열은 치아의 위생 관리를 불편하게 할 뿐만 아니라 자칫 반듯하지 못한 인상을 형성할 수 있다. 그로 인해 평소 돌출입이나 주걱턱과 같은 부정교합을 가지거나, 덧니, 벌어진 치아, 고르지 못한 치열을 가진 이들에게는 자신감을 떨어트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치아 교정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과거에 비해 의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치료 기간 또한 대폭 줄어들었으며, 수술 없이 치아교정으로 개선할 수 있는 증상의 폭 또한 넓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치아 교정을 고민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심미성이다. 흔히 철길 이라고 불리며 치아 표면에 붙어 있는 교정 장치는 치료를 망설이게 하는 주범이다.

이처럼, 심미적인 이유로 치아 교정을 고민하고 있었다면 인비절라인 투명 교정을 주목할 만 하다. 최근 치아 교정에 여러가지 장치들이 활용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인비절라인 치아교정은 딱딱하고 눈에 띄는 세라믹 대신, 장치 전체를 투명한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심미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이물감 또한 적고 장치를 탈부착함으로써 치아 관리 또한 용이해 더욱 각광받고 있다.

이 같은 인비절라인은 미국에서 20년간의 투자 끝에 개발된 획기적인 디지털 교정 장치로, 기존의 투명교정과는 달리 부정교합 치료에도 적극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최신 기술을 통해 치아의 이동 경로와 치료 기간 등을 정밀하게 예측하고, 여러 세트의 장치를 교체하면서 원하는 결과를 유도하는 등 그 과정이 매우 과학적이다. 

다양한 글로벌 임상 케이스를 통해 입을 다물었을 때 윗니와 아랫니가 접촉하지 않는 개교교합, 아랫니가 윗니의 바깥쪽으로 위치한 교차교합, 공간이 좁아 치아가 뒤틀리면서 자라난 총생을 비롯해 반대교합, 과개교합, 벌어진 치아 등 다양한 증상에 적용 가능해서 미국과 유럽 및 일본에서는 내원 환자의 95~98%의 환자를 인비절라인으로 치료하는 의사들이 생겨나고 있다. 

치아를 계획적으로 이동시켜주기 때문에 교정 치료 중 나타나는 불필요한 통증 또한 줄였으며, ‘치아 우식’의 발생 가능성 또한 현저히 낮췄다. 때문에 국내에서도 선진국과 같이 치아 관리가 소홀할 법한 소아나 청소년들에서 좋은 장치로 인식되며, 장치를 붙이기 두려워하는 중장년층도 부담 없이 받아 볼 수 있는 교정 치료법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강남 도곡동 오리건치과 김옥경 대표원장은 “간단한 술식에만 적용하는 것으로 여겨졌던 투명교정 치료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대량 데이터를 확보, 기술이 발전하며 인비절라인 치아교정을 다양한 증상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효율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비용이나 가격을 따져 보기 보다는 올바른 교정 치료를 도와줄 교정 전문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관건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원장은 “특히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은 장치에 대한 특성을 이해하고, 치아교정치료에 경험이 많은 치아교정과 전문의와 함께 진행하는 것이 현명하다”며 “최근 두 눈을 의심하는 투명교정 가격을 내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치과가 많은데, 이에 현혹되기 보다는 관련 후기를 꼼꼼히 살필 것을 권하는 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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