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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치아교정 후 아쉬움… ‘퀵 재교정’으로 개선 가능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6-07 조회수 1139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고르지 못한 치열, 혹은 정상적이지 못한 교합을 해결하고자 치아교정 치료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고른 치열과 정상적인 교합을 되찾았지만, 발치 교정 후에 유지 장치를 소홀히 할 경우에 발치한 공간이 벌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 미약한 공간이 남아 아쉬움이 따르기도 한다.

 

돌출된 입을 넣거나, 혹은 하악의 과도한 성장으로 발생한 주걱턱을 안으로 넣어주기 위해 발치를 하게 되는데, 간혹 발치를 했던 공간이 치아교정 후에도 메워지지 않고 틈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또한 삐뚤빼뚤했던 치열이 가지런하게 정렬되면서 보니 웃을 때 보이는 앞니 2개의 모양이 달라 보이고, 잇몸뼈가 정상적인 축으로 이동하면서 교정을 하기 전 모습보다 앞니가 더 길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게 되면서 치아교정 후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로 재교정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 때 적합한 방법이 바로 ‘퀵 재교정’이다. 치아교정 치료 후 재발된 치열을 2주 만에 모아주는 퀵 재교정은 처음 교정 치료 때처럼 투명 장치를 끼워야 하는 불편함이나, 브라켓을 붙여야 하는 번거로움, 또는 철사가 눈에 띄어 심미성이 떨어지는 투명 장치를 끼우는 방법이 아니라 교정 후 재교정을 찾는 이들에게 대안책이 되고 있다.

 

퀵재교정은 유지장치 제작 기간까지 포함해 2주라는 짧은 기간 내에 부족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치아에 브라켓을 붙이거나 철사가 눈에 보이는 장치가 아니기 때문에 오랜 기간 동안 치아교정을 해온 이들도 부담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일반 치아재교정 비용보다 금액 절감 효과가 있어 합리적인 비용으로 재교정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해 오리건치과 김옥경 대표 원장은 “퀵 재교정은 재발로 인해 생긴 공간을 모아주어 정상적인 치열로 회복시켜주는 간단한 치아재교정 방법이다”며, “케이스에 따라 다르지만 1~2주만에 재발된 치열을 치아를 크게 수복하지 않고 치간 사이에 생긴 공간을 모아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원장은 “그러나 이전의 교정 치료가 제대로 마무리 되지 않은 경우에는 개선이 어려워 일반 재교정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내원 후 정확한 진단 및 상담을 통해 퀵 재교정 가능 여부를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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