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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모필리아 라이프] 돌출입 고민, 비수술 치아교정이 해답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2-26 조회수 1202


 

아무 생각 없이 가만히 멍을 때리고 있어도 툭 튀어나온 입 때문에 뚱해 보이는 이미지를 연출해 상대방에게 화난 인상으로 오해 받는 사람들이 많다. 돌출입은 코끝이나 턱끝보다 입이 더 앞으로 튀어나온 상태로 최근에는 자신이 돌출입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돌출입 기준에 대해 찾아보는 이들도 늘고 있다. 

 

돌출입을 판단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직선을 띄고 있는 펜이나 자 등을 이용해 코끝과 턱끝에 맞닿도록 대보면 파악할 수 있는데, 이 때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경우라면 정상이지만 어느 한쪽이 닿지 않고, 입술이 먼저 닿는다면 돌출입에 해당된다.

 

동양인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돌출입은 입술이 두툼해 보이고 웃을 때 잇몸이 다 드러나 보이는 거미스마일 현상으로 외관상 보기 좋은 느낌을 주기 어렵다. 무엇보다 겉으로 보이는 인상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지만, 치아교합이 잘 맞지 않아 저작 기능이 저하되고, 부정확한 발음으로 기능적인 문제를 야기하는 불편함이 따르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돌출입을 해결하기 위해 수술이나 교정 치료를 고려하게 되는데, 돌출입수술의 경우 절골이나 마취가 필요해 수술에 대한 부담은 물론 비용 부담마저 클 뿐 아니라, 수술 후에도 변화된 치열을 다시 한번 정리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치아교정을 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 

 

하지만 최근 치아교정 장치와 기술의 발달로 돌출입도 비수술 치아교정만으로 심한 돌출입까지도 개선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특허받은 훅 교정 장치를 이용한 치료 방법의 경우 약한 힘으로 교정이 가능해 통증 없이 편안한 돌출입교정이 가능하며, 치아를 바로 잡아 정렬시키면서 편심 현상을 방지할 수 있어 양악수술 못지 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너무 과한 힘으로 치아를 당길 경우, 치아 끝부분이 정상 범위를 넘어서 입 안쪽으로 들어가는 옥니 현상으로 돌출되었던 입이 반대로 함몰되어 보이는 부작용이 생겼다는 후기들도 종종 접하게 되는데, 이 때는 전치부, 구치부 미니스크류를 이용해 옥니가 되지 않도록 교정 치료가 가능하다.  

 

이에 대해 돌출입교정치과 오리건치과 김옥경 대표원장은 “돌출입 치아교정에 효과적인 훅 교정 장치는 기존의 브라켓과 달리 치아와 치열의 저항중심점에 가까이 힘이 전달되도록 훅을 첨가하여 교정하는 방법으로, 발치공간이 다 메꿔지는 동안에는 입 안쪽으로 안 보이게 장치를 붙이므로 눈에 띄지 않고, 빠르고 편안하게 교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원장은 “훅 교정 장치를 이용하면 교정 치료 시작과 동시에 치아 당기기가 가능해 빠른 시간 내에 돌출입을 해소할 수 있으며, 발치로 형성된 공간은 1년 동안 모두 메꿔지므로 교정 시작 후 3~4개월만 되어도 가시적인 효과를 느낄 수 있다”며, “특히 최근에는 인비절라인으로도 돌출입교정이 가능하여 심미적인 치료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리건치과는 19년 이상의 교정 치료 경력을 보유한 보건복지부 인증 치아교정 전문의 및 국제 교정 전문의 자격을 갖춘 의료진이 상주한 곳으로, 4가지의 특허권 획득으로 비수술 치아교정 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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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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