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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코보다 입이 더 튀어나온 돌출입, 수술 아닌 치아교정으로 해결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11-22 조회수 1257

 

얼굴을 측면에서 보았을 때 코의 높이보다 입이 더 튀어나와 있는 돌출입은 흔히 동양인에게서 흔히 나타나며, 심한 돌출입의 경우 촌스러운 이미지 또는 인상이 뚱해 보이는 외모 콤플렉스를 유발하기 때문에 수술적인 방법을 통해 돌출입을 개선을 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돌출입 수술은 연조직을 절개하고 뼈를 절골하는 등 큰 위험 부담이 따르며, 일상으로 복귀하는 시간이 더디기 때문에 빠른 회복이 어렵다는 것이 단점이다. 그러하여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돌출입을 해소할 수 있는 치아교정 방법이 눈길을 끈다.

 

돌출입교정은 툭 튀어나온 입으로 인한 외적 콤플렉스를 겪고 있는 경우, 잇몸뼈와 함께 치아가 앞으로 돌출되어 있어 입이 제대로 다물어지지 않아 구 호흡을 하는 경우 등 심미적인 콤플렉스는 물론, 기능적인 불편함까지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이다.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돌출입 치아교정을 선택하기 보다는 다양한 유형의 돌출입 사례들을 치료할 수 있는 충분한 경험과 테크닉을 갖춘 치아교정 전문의가 상주한 돌출입 교정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에 오리건치과 김옥경 대표 원장은 “돌출입 교정은 이론적인 것에 비해, 완벽한 치료가 쉽지 않기 때문에 잇몸 뼈 부위를 리모델링 시켜주지 않으면 만족도가 떨어지고 재발 할 수 있다”며, “또한 너무 과한 힘으로 돌출입 치아교정을 진행할 경우, 옥니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 치아재교정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섬세한 집도를 통해 적은 힘으로 돌출입을 해소 시켜줄 치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돌출입을 적은 힘으로 교정하기 위해서는 장치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돌출입을 교정하는데 있어 효율적인 치료 결과를 안겨주는 치아교정 장치로는 '훅(HOOK)교정' 장치가 있다. 훅교정은 기존의 브라켓과는 달리 치아와 치열의 저항 중심점에 가까이 힘이 전달되도록 브라켓에 훅을 첨가하여 교정하는 방법으로 교정 시작 후 3~4개월만 되어도 가시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훅교정은 일반 교정에 비해 치아 당기기, 치아 배열, 마무리 순으로 간단한 과정으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빠른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어 후기가 좋다는 평이 많다. 특히, 훅교정은 치아 6개에 설측으로 훅 브라켓을 붙이므로, 장치가 눈에 띄지 않아 심미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김 원장은 “돌출입은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돌출입교정을 희망한다면 가장 먼저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돌출입의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만족도를 높이고 싶다면 비용이나 가격 등을 따져보기 보다는, 타인이 경험한 실제 후기를 꼼꼼히 찾아보고 효율적인 교정 치료를 도와줄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치과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18년 경력의 한국 및 미국 치아교정 전문의 자격을 갖춘 의료진이 상주한 오리건치과는 돌출입교정에 효과적인 훅교정 장치를 포함해, 치아교정 장치와 관련된 4가지의 특허권을 출원하여 주목받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75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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